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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JYJ 김재중과 배우 지성이 최강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최강희의 야간비행' 이충언PD는 최근 트위터에 "'최강희의 야간비행' 25일 1부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최강희씨와 함께 열연을 보여준 지성씨와 JYJ 재중씨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오예. 기대되는군요"라고 밝혔다.
이어 "'보스 팀' 출연은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날 방송됩니다"고 덧붙였다.
김재중과 지성은 지난 9월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최강희의 야간비행' DJ 최강희와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노은석 역으로 출연한 그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한편 김재중과 지성이 출연하는 KBS cool FM '최강희의 야간비행' 크리스마스 특집은 25일 자정 방송된다.
['보스를 지켜라'에서 호흡을 맞춘 지성 최강희 김재중(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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