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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였던 사실이 공개됐다.
써니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에 참여해 도시락 내기 탁구 대결 중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예사롭지 않은 스윙을 보여준 그는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 출신이었다"고 의외의 사실을 털어놨다. 반면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운동실력 제로인 모습을 보여 자신과 짝을 이룬 소년을 애타게 했다는 후문이다.
중학교 시절 탁구선수로 활동한 써니의 탁구 실력은 25일 오후 7시 30분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각자 팀을 이뤄 탁구 대결 중인 소녀시대와 소년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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