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수단 정신력 강화 및 심리안정을 위해 이건영(남,32세) 경기력 향상 코치를 채용했다.
이건영 경기력 향상 코치는 2012 스프링캠프부터 선수단과 동행하여 선수단을 관찰하고 정신력강화 교육을 실시, 선수와의 면담을 통해 심리안정과 정신력 향상을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한화와 같이 선수단의 정신력과 심리를 관리하는 경기력 향상코치를 채용해 선수단과 상주하게 하는 것은 프로야구 최초다.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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