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모델 이나연이 27일 오전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34-24-34의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이나연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슬아슬한 노출과 힘든 포즈를 불평 없이 소화하며 농염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모델 이나연의 화보는 27일부터 SK플래닛 무선네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