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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팝가수 저스틴 비버(17)가 고향 친구에게 고가의 스포츠카를 선물해 화제다.
미국 NBC등의 언론은 26일(현지시각) 비버가 고향 친구인 라이언 버틀러에게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스포츠카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버틀러는 자신의 트위터 “저스틴이 내게 선물을 줬다”는 글과 함께 해당 차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버와 버틀러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다. 두 사람의 우애는 비버의 뮤직 비디오 출연으로 이어지는 등, 우정을 지켜가고 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라이언 버틀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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