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매혹적 클럽파티룩으로 '시선집중'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담비가 섹시한 클럽파티룩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브랜드 H&T와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겨울 아우터와 섹시한 드레스를 활용해 다양한 파티룩을 연출했다.

그는 가슴 라인이 강조된 블랙 미니드레스에 패딩을 걸쳐 클럽 파티룩을 선보였으며, 시스루 드레스에 카디건을 코디해 와인 파티에 어울리는 패션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섹시퀸답게 당당하고 능숙한 포즈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섹시미를 공개했다. 그는 명품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을 뿐 아니라 카디건을 한 쪽 어깨에 살짝 걸치고 립스틱을 바르는 듯한 포즈를 통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MBC TV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유채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클럽 파티룩을 선보인 손담비. 사진 = H&T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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