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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신인 배우 장준유가 한 커피 CF에서 차태현을 유혹하는 여성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장준유는 차태현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광고에서 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 네티즌들은 “조지아의 그녀는 누구인가?”라며 질문을 올리는 등, 장준유의 정체를 궁금해 하고 있다.
23세인 장준유는 현재 서울예술대학 연기과에 재학 중인 신인 배우로 영화 ‘Mr. 아이돌’에 이어 창 감독의 단편 영화 ‘자각몽’에 출연했다.
장준유는 “평소 존경하던 차태현 선배와 광고 촬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조지아 커피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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