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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초신성 멤버 성제와 지혁이 세레나데 ‘Be My Girl’로 돌아왔다.
성제와 지혁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극본 윤성희 연출 이준형 제작 터치스카이) OST인 ‘Be My Girl’로 사랑을 노래했다.
이번 곡 ‘Be My Girl’은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정석청년 윤호재 역을 맡아 열연중인 초신성의 지혁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성제가 깜짝 참여 해 기대감을 높였다.
‘Be My Girl’은 미디엄 템포 팝스타일의 밝고 신나는 멜로디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성제의 약간 거칠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존의 본인 스타일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한 지혁의 랩이 어우러져 둘만의 또 다른 색을 만들어 냈다.
한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이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초신성 지혁(왼쪽), 성제. 사진 = 터치스카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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