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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스킨톤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빛냈다.
소녀시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27일 서현의 2012 S/S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서현은 살구빛의 튜브탑 드레스로 착시효과를 살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우아한 자태와 깊은 눈빛으로 매력을 더했다.
이번 광고 콘셉트는 로맨틱한 현대판 공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나머지 멤버들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 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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