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미녀’ 간미연, 소시·원걸 멤버로도 손색없다?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1세대 ‘신 한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29)의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얼굴이 화제다.

간미연은 MBC FM4U 라디오 ‘간미연의 친한 친구’ DJ를 맡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에 출연한 걸그룹 소녀시대, 원더걸스, 아이유와 함께 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에서 간미연은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만큼 앳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간미연, 소녀시대, 원더걸스 멤버에 합류해도 되겠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간미연” “진정한 동안미모” “방부제 여신”이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미연은 29일 새 디지털 싱글 ‘빛이 사라지던 날’을 공개했다.

[간미연과 인증샷을 촬영한 가수 아이유-원더걸스-소녀시대(위부터 순서대로). 사진 = 쏘스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