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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타이푼 출신 가수 솔비가 데뷔 전 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교육 비디오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솔비 데뷔 전 찍었던 성교육 비디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청소년 성폭력 예방 드라마 '용서받지 못할 죄' 영상으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지금의 모습보다는 수수하고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수 데뷔 전 연기도 했었네, 뭔가 신기하다" "학교 다닐때 봤던 기억이 난다" "솔비 진짜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뷔 전 연기도 선보였던 솔비는 솔로로서 가수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데뷔 전 청소년 성교육 예방 드라마에 출연했던 솔비.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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