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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손담비가 민낯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9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핸드폰 바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손담비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베레모를 쓰고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어 아름다움을 빛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 "눈 진짜 크고 예쁘다" "감탄 자아내는 민낯"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손담비. 사진 = 손담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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