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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부터 동방' 한류 4대여왕과 제왕의 경연…누가 제일 잘 나가?

시간2011-12-30 10:30:23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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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2010년 올 한 해 케이팝(K-POP)을 전세계에 알린 가수들이 29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29일 밤부터 30일 새벽까지 방송된 'SBS 가요전'에서 이들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어내며 자신들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가장 먼저 '한류 4대 여왕'이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미국에 진출해 꾸준히 활동 중인 원더걸스가 첫 주자로 나섰다. 원더걸스는 이번 무대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부르며 의자를 이용한 안무, 앞뒤 길이가 다른 베이지색의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고 청순과 동시 섹시미를 과시했다.

일본에서 절대적인 파워를 보이고 있는 카라가 무대가 올랐다. 카라는 본 무대에 앞서 댄스배틀 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화려한 골반춤이 돋보이는 '스텝(STEP)'을 열창했다. 한류 4대여왕중 가장 역동적인 댄스였다.

유리상자 속에서 등장한 2NE1은 블루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내가 제일 잘나가' '어글리(UGLY)'를 부르며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YG 색깔대로 랩과 힙합이 섞인 가창력 무대다.

마지막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인기인 소녀시대가 장식했다. 눈에 띄는 미모와 하얀 부츠위로 드러난 각선미를 과시한 소녀시대는 골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의상을 개인별 스타일에 맞춰 입고 '더 보이즈(The boys)'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왕의 뒤를 이어 '한류 4대 제왕' 이승기 2PM 슈퍼주니어 동방신기가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의 MC를 맡았던 이승기는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투나잇(Tonight)'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함께 '연애시대'를 불렀다. 내년 본격 일본진출을 위한 시험무대다.

2PM은 미러볼을 부착한 듯한 블링블링한 의상을 입고 '핸즈 업(Hands up)'을 편곡해 원더걸스 소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셔플댄스 등 화려한 댄스를 과시하며 클럽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왕의 마지막 무대는 동방신기가 마무리했다. 동방신기는 '왜(Keep Your Head Down)'와 '맥시멈(Maximum)'을 부르며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원더걸스-카라-2NE1-소녀시대(위사진 위로부터), 이승기-2PM-슈퍼주니어-동방신기(아래사진 위로부터). 사진 = 'SBS 가요대전' 캡처]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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