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올해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는 가장 ‘핫’(HOT)한 프로그램이 됐다. MBC ‘2011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고, 임재범을 비롯해 이소라 박정현 김범수 등 가창력 가수들이 재조명받았다.
이런 가운데 내년부터 ‘나가수’에 새롭게 합류하는 가수 신효범과 테이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신효범은 지난 28일, 테이는 29일 각각 ‘나가수’ 합류를 공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1월 2일 ‘나가수’ 첫 녹화에 들어간다.
‘나가수’ 투입 공식화 이후 신효범과 테이는 네이트 동영상 커뮤니티 채널에서 나란히 베스트 동영상에 올랐다.
‘신효범의 진짜 좋은 노래’, ‘핸섬피플 테이 Crazy 뮤직비디오’란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2의 인순이” “발라드 황태자의 재림”이라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나가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테이의 경우 올 초 밴드 핸섬피플로 활동했던 전력을 거울삼아 멤버인 테이와 최영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영호는 이번에 테이의 ‘나가수’ 편곡자로 참여한다.
신효범은 지난 1982년 제2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를 수상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1989년 1집 ‘Shin Hyo Bum’을 발표하고 데뷔, ‘슬플 땐 화장을 해요’ ‘난 널 사랑해’ 등을 히트시키며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렸다.
테이는 지난 2004년 1집 ‘더 퍼스트 저니’(The First Journey)로 데뷔한 뒤 히트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를 남겼다. 가요계에서 외모와 가창력이 출중한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올 초부턴 최영호와 함께 그룹 핸섬피플을 결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내년 '나가수' 첫 투입 가수인 신효범(왼쪽)과 테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에이블 컴퍼니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