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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6인조 신인 보이그룹 B.A.P가 파격적인 방법으로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A.P는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 2부 직전 데뷔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내보냈다. 30일 KBS '가요대축제'와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유닛으로 활동했던 방용국과 젤로가 속된 B.A.P가 연말 가요제에서 광고를 내보냄으로써 2011년의 대미 장식과 함께 2012년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신인이 지상파를 통해 데뷔를 광고하는 마케팅은 제작 및 방영에 소요되는 엄청난 비용을 감안했을 때 신인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수라고 인식되어 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지상파 광고는 정식 데뷔에 앞서 최대의 대중들에게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티저 영상은 블록버스터급 영화 수준으로 제작됐으며, 먼저 공개된 방용국 젤로 힘찬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모두 모습을 드러낸다.
내년 1월 26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칠 B.A.P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펼친다.
[지상파 가요제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 B.A.P. 사진, 영상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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