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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올 한 해 연예계를 총정리하는 지상파 3사의 연예대상이 모두 막을 내렸다. 그 중에서도 24일 방송된 KBS '연예대상'이 가장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 '연예대상' 1, 2부는 각각 13.4%(이하 전국기준), 20.0%를 기록했다. KBS의 간판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강호동이 잠정 은퇴한 상태라 누가 대상을 수상할지 초미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대상의 주인공은 개인에게 시상했던 지금까지의 관행을 깨고 팀이 받았다. 강호동을 포함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이 출연하고 있는 '1박2일'에게 돌아갔다.
2위는 방송 후 가장 많은 논란을 샀던 MBC '방송연예대상'이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MBC '방송연예대상' 1, 2부는 각각 16.6%, 15.5%의 수치를 나타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예상했듯이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새롭게 신설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3사 중 마지막으로 30일 방송된 SBS '연예대상' 1, 2부는 각각 13.4%, 15.6%의 가장 저조한 시청률을 냈다. KBS MBC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던 '국민MC'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부분이 예상했듯이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사진 = 지상파 3사 연예대상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KBS '연예대상'의 대상 주인공 '1박2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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