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3' 투개월의 도대윤이 상의를 벗은 울랄라세션 박광선을 도촬해 눈길을 끈다.
도대윤은 3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 모닝 섹시(Good morning sexy)"라고 섹시한 아침 인사를 전하며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대윤은 막 잠에서 깼는지 퉁퉁 부은 얼굴과 눈으로 셀카를 찍으며 뒤에 누워있는 박광선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침대 위 박광선은 상의를 벗고는 자신이 찍히고 있는지도 모른 채 숙면을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윤의 박광선 도촬이다" "박광선은 알고 있는가, 너의 벗은 몸이 찍힌걸" "도대윤과 박광선이 한 방에서 지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스타K 3'의 TOP11에 속한 투개월과 울랄라세션은 Mnet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받으며 현재 다 같이 생활하며 전국을 돌며 콘서트 중이다.
[상의를 탈의한 채 자고 있는 박광선(뒤)을 찍은 도대윤. 사진 = 도대윤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