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신현준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이 없어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신현준은 31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매봉터널 안에서 정차 중이다 뒤의 승용차에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신현준의 차의 뒷부분은 많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현준 소속사 관계자는 "가벼운 추돌사고라서 다행히 큰 부상은 없다. 하지만 만일을 대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금 막 퇴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말은 평소 다니던 교회에서 지인들과 함께 보낼 예정"라고 덧붙였다.
[사진 = 교통사고를 다행지만 큰 부상이 없어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신현준]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