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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씨엔블루, 'K팝 한류' 롱런의 해법

시간2012-01-03 09:29:24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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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걸그룹도 좋지만 차별성 있는 밴드 음악이 롱런할 것”

K팝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90년대 H.O.T를 비롯해 핑클, SES, 신화, 베이비복스 등 1세대 아이돌로 시작된 K팝 한류는 10년 넘게 꾸준히 발전하며 이어오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2NE1 등 3세대 아이돌의 활약이 유독 눈에 띈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 남미 대륙까지 K팝 영토를 넓히는데 큰 공을 세웠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K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층 성장할 것이라는 데는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식의 접근 방법은 K팝에 자칫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우려한다.

무엇보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홍승성 대표는 “K-POP은 이제 시작의 단계”라면서 “얼마나 더 활성화시키고 시스템을 잘 구축했을 때 롱런할 수 있을 것이다. 폭발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10~20년은 더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대의 시각도 존재한다. 일본 현지 기획사인 ME PLUS의 지민수 대표는 “한국의 큰 기획사라면 모르겠지만 중소 기획사들이 과연 선진화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잘 구축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면서 “현지화 전략이 중요한데 요즘 너도나도 진출만 하고 보자는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지 대표는 K팝 한류의 롱런 가능성을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통해 봤다. 지 대표는 “많은 가수들이 특집이라는 단어로 한꺼번에 무대에 오르기 보다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처럼 밴드 색깔을 지닌 보이그룹들의 활동이 향후 안정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FT아일랜드는 특히 2년 전 일본 타워레코드가 집계한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매 공연마다 1만 명 이상의 관객들을 모으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씨엔블루 또한 지난해 12월 14일 동안 진행된 일본 전국 투어 공연을 전회 매진시켰다.

일본에서 큰 활약을 펼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올 초 국내로 유턴해 2월께 신보를 발표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일본 정복에 나서고 있는 보이밴드 FT아일랜드(왼쪽)와 씨엔블루사진 = FNC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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