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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왓비컴즈, 활동 재개 "타블로 미끼로 이용한 것"

시간2012-01-03 14:41:11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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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한 포털사이트의 한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가 활동을 재개했다.

왓비컴즈는 지난해 10월 카페를 재개설하고 타블로의 학력 위조가 맞다는 결정적 증거와 함께 자신의 사진과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 글을 게시하면서 왓비컴즈는 "타블로가 사기꾼이라고 스탠퍼드 대학의 매니저가 보내온 이메일"이라며 내용을 전했다.

안젤리카 페레즈(Angelica Perez)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5월 16일 발신된 이 메일에는 "2001년과 2002년 이어북(Year Book)을 찾아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몇 년 전과 후의 것도요. 그러나 저는 다니엘(Daniel·타블로의 영문명)이나 션(Sean·아리랑TV 앵커)을 그 이어북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실수라고 생각하신다면 교무과장님께 연락해서 몇 년도에 그들이 졸업했는지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이어 이메일 발신지에 대해 "스탠퍼드 대학에서 졸업 앨범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부서인 콰드라는 곳"이라며 "총장도 위조할 수 없는 부서입니다. 이곳의 매니저가 직접 조사하고 확인해서 저한테 보내준 서류"라고 밝혔다.

왓비컴즈는 자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왓비컴즈에 따르면 자신은 해병대 출신의 부유한 미국 이민자이며 두 아들은 전교 수석과 각종 상을 수상했다. 덕분에 백인들도 부러워하는 신흥 명문 가문으로 유명해졌다.

덧붙여 왓비컴즈는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타블로를 목표로 한 게 아니었다. 피라미나 송사리보다는 그 뒤에 있는 몸통을 꼭 확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제 취미가 낚시하고 사냥인데 기왕이면 제일 큰놈을 잡아 한국의 여러분한테 보여주고 확인시켜주고 싶었다"며 "타블로를 낚싯바늘에 끼워놓고 물속에 담가 계속 흔든 결과 스탠퍼드 동창회 460명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게 확인 됐다"고 주장했다.

왓비컴즈는 한국에서의 스탠퍼드 대학이라는 네임 밸류에 대해서는 "한국하고 가까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학교라서 한국 사람들이 LA에 놀러 왔다가 자식들한테 가짜 졸업장을 많이 사줬기 때문"이라고 조롱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왓비컴즈의 주장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타블로가 명예훼손 혐의로 일부 네티즌들을 고소하고 경찰이 이들에게 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 졸업 사실을 확인시켜주면서 수사가 일단락됐다.

[타블로(왼쪽)의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던 왓비컴즈. 사진 = YG엔터 제공, '타진요' 캡처]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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