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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부탁해요 캡틴', SBS 신소재 드라마 또 '통할까?'

시간2012-01-04 10:50:08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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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연출 주동민)의 관전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2012년에도 새로운 소재와 시도, 또 통할까

2011년 SBS 드라마는 최초로 법의학자가 주인공인 '싸인', 현실과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 '49일', 버킷리스트를 유행시킨 '여인의 향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여주인공을 현실감있게 그린 '천일의 약속',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담은 '뿌리깊은 나무'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와 다양한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번 '부탁해요 캡틴' 또한 그동안 브라운관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비행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행기에 대한 환타지? 실제와 똑같은 직업군 그려내

'부탁해요 캡틴'은 항공관련 산업들을 그려가면서 환타지가 아닌 실제적인 모습들을 담는다. 조종사들만의 공간인 칵핏과 비행기 안, 그리고 방송최초로 등장하는 관제탑 등도 실제로 등장하고, 이를 위해 세트또한 실제와 똑같이 제작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8억원을 투입해 현실감을 높였다. 이외에도 기장들의 신체검사와 시뮬레이터 훈련, 컴퍼니 체크 뿐만 아니라 정비사, 지상요업, 항공기유도사(마샬러)들의 이야기 등도 똑같이 그려낼 예정이다.

파일럿이 되고픈 소중한 꿈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는 여주인공 다진(구혜선 분)이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진정한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주된 이야기로 삼는다. 그녀는 비행기를 탔다가 동생을 낳고서 세상을 뜬 어머니와 이를 알면서도 승객들의 안전을 우선시 했던 기장 아버지를 보면서 현실 앞에 무너짐을 느끼게 된다.

다진은 기장 윤성(지진희 분)을 만나면서 어릴 적 키워왔던 꿈을 다잡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 와중에 하늘은 그녀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풀어내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에 드라마는 좌절에 빠진 시청자들에게도 소중한 꿈에 대해 다시금 일깨우면서 용기를 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제작진은 "'부탁해요 캡틴'은 비행기관련 직업군에 대해 현실감 있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비행기안의 희노애락에 대해서도 진실성을 담아 그려냈다"며 "특히, 부기장 다진이 진정한 파일럿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보시는 분들 모두 꿈과 희망,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격 항공 휴머니즘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부탁해요 캡틴' 포스터. 사진 = (주)이야기365]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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