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3' 울랄라세션, 뷔페 밥상에 '입이 쩍'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우승자 그룹 울라라세션이 진수성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시간에 점심밥 먹으려고요. 그런데 반찬이!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밥상을 바라보며 놀라워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취침 전 인증샷! 바닥 온도가 대체 몇 도야! 엉덩이가 뜨거워"라며 나란히 누워 옹기종기 모여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밥상 사진을 본 네티즌은 "완전 밥상이 뷔페 수준이다" "나 같아도 입이 벌어질 것 같다" "밥은 맛있게 드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슈퍼스타 K3' 우승자로서 최고의 날을 보낸 울랄라세션은 올 상반기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진수성찬에 놀라워하는 울랄라세션. 사진 = 임윤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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