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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탤런트 전혜빈이 5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카페베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변치않은 각선미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날 미니원피스 입고 나온 전혜빈은 "2012년 새해 스타화보 처음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다"며 "열심히 예쁘게 찍고 왔으니 잘 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2012년 새해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기쁜일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번 전혜빈의 '알로하 키스' 스타화보는 '하와이의 여신' 이라고 부제를 붙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하고 과감한 드레스 연출과 우아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편 전혜빈의 '알로하 키스'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3+ NATE 통화키를 눌러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타화보'를 촬영한 전혜빈.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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