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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방송인 현영(35)이 4세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계 임원과 열애 중이다.
현영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현영이 외국계 금융업계 종사자 A씨와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현영과 A씨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지난해 8월께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A씨는 훤칠한 키의 훈남 스타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는 상태다”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영은 케이블 채널 XTM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와 Y-STAR ‘식신로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 = 금융업계 종사자와 열애에 빠진 현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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