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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동욱이 섹시한 입술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동욱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제작 GnG프로덕션,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에서 무식하고 난폭한 야구선수 박무열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이동욱의 섹시한 입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입술이 터져 상처가 난 모습이지만 광채를 내뿜으며 거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붙었던 은재 없이 홀로 한쪽 손은 주먹을 꽉 쥐고, 다른 한 손엔 여행 가방을 들고 서 있어 과연 일본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 로케이션 촬영 분을 통해 이동욱, 이시영, 오만석, 황선희의 숨겨진 스토리가 하나씩 공개될 예정인 '난폭한 로맨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동욱. 사진 = GnG 프로덕션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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