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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하지원(오른쪽)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나승연 대변인이 13일 저녁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리미티드 에디션 '스파클링 나잇' 행사에 나란히 2012년을 빛낼 시리즈9 레이디로 선정되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의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이 여성 고객을 위해 국내에서 300대 한정으로 크리스탈이 장식된 로즈 골즈와 문라이트 블루 색상의 노트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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