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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솔비가 신년맞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솔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행기 오랜만의 탄당. 여행. 아쉬움이 남기에 행복했당. 올해에는 일 열심히 해야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긴생머리에 청순함이 빛나는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물오른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솔비 나날이 예뻐진다" "올해엔 많은 활동 부탁해요" "여행 어디로 다녀온 걸까? 즐거워보인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솔비. 사진 = 솔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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