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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1)가 자신의 생후 5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알바는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나 우리 딸이 딱딱한 걸 잘 먹는지 몰라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븐 가너는 눈높이 의자에 앉아 엄마가 떠 주는 이유식을 먹고 있다. 엄마를 닮아서 일까? 깜찍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할리우드 스타 중 알바의 딸 사랑은 유명하다. 첫 딸 아너 워렌은 공식 석상에 늘 함꼐 하고 있으며, 가너 워렌 또한 수시로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알바는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제시카 심슨을 만나서 육아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사진 = 제시카 알바 – 딸 헤이븐 가너 워렌]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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