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한성주 전 남친 "한성주, 금전적 스폰서있었다" 주장

시간2012-01-17 08:23:34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한성주와 진실공방중인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가 그녀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크리스토퍼 수는 1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이메일을 보내와 "한 사람의 과거는 그 사람에 대한 많은 답을 알려준다"며 한성주와 교제한 사실, 폭행여부, 그녀의 과거를 폭로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삶과 한성주의 삶을 비교하며 "전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해 전교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학사를 받고 졸업했다"며 "살아오면서 한 번도 법을 어기거나 남을 해치거나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적이 없다.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 그리고 모르는 폭력배로 보인 두 남성의 손에 의해, 타국 한국땅에서 폭행과 감금당한 일을 지어낼 이유가 저에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한성주는 이미 폭행사건 6개월 이전부터 동거 중이었다"며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에게 폭행당하면서 입은 부상 사진들과 경찰신고 진술서, 병원기록 등 증거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 제가 결혼을 졸랐고 폭행으로 교제를 강요했다는 것은 한성주의 거짓말이다"고 주장했다.

또 크리스토퍼 수는 "한성주의 진실되지 못한 비도덕성, 늘 사람을 속이고 교활하게 조종하는 모습, 그리고 그의 심각한 나르시시즘 등 때문에 도저히 결혼을 할수가 없었다"며 한성주가 결혼 10개월만에 이혼한 점을 근거로 여러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수년동안 한성주는 여러명의 금전적 스폰서들이 있었다. 그 중에는 한성주보다 스 무살 가까이나 많으신 분들도 있었다"며 "한성주는 늘 누군가와 마찰을 빚고 다툼을 일삼았다. 저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한성주는 공인으로서 대중들에게 거짓을 일삼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앞서 한성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A씨(크리스토퍼 수)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한성주와 A씨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면서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린 사이였으나, A씨의 폭력적인 행동 등으로 인해 헤어지게 됐다"고 해명했다.

특히 A씨가 주장한 한성주 측의 감금, 폭행에 대해선 "A씨가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 A씨는 훔친 키를 가지고 비어있는 한성주의 집에 무단침입해 있다가 밤늦게 귀가한 한성주의 목에 가위를 들이대며 협박하고 기물을 파손하면서 교제를 계속할 것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한성주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누구도 A씨를 감금하거나 폭행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증거와 증인들이 있다"며 "그 후에도 A씨는 자신의 잘못을 비는 메일이나 편지들을 수차례나 한성주와 가족들에게 보내오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한성주 측에서 수사기관에 형사고소를 한 상태이므로 수사 및 소송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성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