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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 보이그룹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의 6번째 멤버 레이(LAY·20)가 공개됐다.
SM은 17일 엑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그리고 중국의 시나, 소후 등을 통해 레이의 댄스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레이는 뛰어난 댄스 실력은 물론 피아노, 기타 등 악기 연주 실력까지 겸비한 음악적인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다.
레이 포함 지금까지 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총 6명을 공개한 엑소케이와 엠소엠은 한국과 중국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곡으로 데뷔한다.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철저히 비밀에 부친 소속사 측은 "전체 인원 및 멤버 구성 등에 대해 지금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차근차근 멤버들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할테니 이해해 달라"고 전했다.
[6번째로 공개된 SM아이돌 엑소의 레이. 사진 = SM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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