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일본에 '장근석 빵'이 나왔다.
'아시아의 프린스' 배우 장근석의 이름과 얼굴을 딴 빵이 일본에 등장해 화제다.
일본에서 대규모 체인망을 자랑하는 편의점 로손(LAWSON)의 모델인 장근석은 최근 이 편의점에서만 판매되는 빵의 모델로도 나섰다.
이 빵은 모카 커피, 불고기 맛 2종류로 17일부터 출시됐으며 각각 135엔, 145엔(한화 약 2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본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근석은 오는 3월 빅 브라더와 함께 유닛 'Team H'를 결성하고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 편의점 로손에 판매되는 장근석 빵, 모카커피 메론빵(위)과 모치 불고기빵. 사진 = 로손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