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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김주희 SBS 아나운서가 필리핀 원주민 청년과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SBS 설날 특집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W' 녹화촬영에서 원주민으로부터 청혼을 받고 동료들의 부러움 속에 깜짝 결혼식까지 올렸다.
최근 김 아나운서는 홍수아와 전혜빈, 김나영, 정주리 등과 함께 필리핀 팔라완섬 정글에서 여성판 '정글의 법칙'인 '정글의 법칙W'를 촬영하던 중 이 섬의 원주민인 바타크족 청년 진바이로부터 사랑을 고백받았다.
진바이는 바타크족 최고의 장신구를 바치며 청혼했고, 김 아나운서 역시 여권을 예물로 내놓으며 진바이의 고백에 화답했다.
앞서 김 아나운서는 원주민 청년들의 인기투표에서도 몰표를 받으며 '미스 팔라완섬'으로도 선정됐다. 원주민 청년들은 홍수아, 전혜빈, 김나영, 정주리에게는 코코넛을 던져주었지만 김주희 아나운서에게는 나무에서 내려와 공손히 코코넛을 바치며 극진히 대접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W'는 23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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