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화 이글스 '괴물 투수' 류현진이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스트레칭에 몰두하고 있다.
▲ 빨간 매트에 누워 다리사이에 공 끼고 놀기
▲ 따스한 햇살 아래서 공으로 스트레칭
[스트레칭하는 류현진(위·아래).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