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유정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미국 애리조나 투싼에서 스트레칭을 도중 '다리 찢기 신공'을 선보이고 있다.
[하주석.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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