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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온몸에 새긴 문신으로 고통받고 있는 19세 리틀맘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Let美人)' 녹화에는 온몸에 문신을 새긴 한 여성이 출연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 출연자는 얼굴은 지극히 평범하지만 전신에 문신을 새겨 놀라움을 줬다. 그녀는 "중학교 때부터 방황을 거듭한 끝에 타투 기술을 지닌 지인의 권유로 몸에 하나 둘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남편과 시어머니는 양팔, 가슴, 다리 등에 새겨진 문신을 본 후 함께 다니기 창피하다며 혼수는 안 해와도 되니 제발 문신만 지워달라고 하는 상황이다"라며 "부끄러워서 외출도 꺼려지고 한여름에도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지 못해 창살 없는 감옥에 살고 있는 것 같다"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실제 출연자의 상태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한 MC 황신혜와 제작진은 충격적인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극도의 고통을 받던 여성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메이크오버쇼다. 방송은 20일 밤 11시.
[문신으로 고통받는 19세 여성. 사진 = CJ E&M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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