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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민서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첫 등장했다.
김민서는 19일 오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이성준) 6회부터 중전 윤보경 역으로 등장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인이 된 보경은 온화한 모습 뒤에 감춰진 야욕을 드러내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아버지 윤대형의 계략대로 중전의 자리에는 올랐으나, 여전히 연우(한가인 분)를 잊지 못하는 훤(김수현 분)의 냉대에 분노했다.
하지만 왕친들과 궁인들 앞에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예의 바르고 다소곳한 중전으로서 잔잔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훤 앞에서는 서러운 눈물을 보이는 등 야욕을 위해서라면 치밀한 계획과 연기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해를 품은 달'에 첫 등장한 김민서.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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