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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탑11 중 신지수와 김도현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설 인사를 전해왔다.
임진년 나란히 스무살이 된 동갑내기 신지수와 김도현은 설을 앞두고 대학진학 준비에 한창이었다. 두 사람 모두 면접을 보고 있는 상황.
특히 김도현은 "인터뷰 바로 전날 모 대학 방송연예과에 면접을 보고왔어요"라며 꼭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지수 역시 "실용음악과 면접을 봤는데 아직 발표는 안났다"라며 대학에서도 음악공부를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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