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나는 기부왕이로소이다'…김장훈부터 이효리까지

시간2012-01-21 09:18:33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 모르게 하는 선행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기부 사실을 알리며 다른 사람들의 기부 참여를 촉진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특히 많은 팬들을 거느린 스타들의 기부 활동은 팬들의 기부 참여 욕구를 자극할 수 있어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과연 연예계 기부왕에는 누가 있을까?

먼저 가수 김장훈을 빼놓고 기부를 논할 수 없다. 연예계 대표 선행천사인 김장훈은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00억원이 넘는 돈을 사회 곳곳에 베푼 것으로 추산된다. 이 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독도나 일본군 위안부 등 사회적인 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발벗고 뛰어들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의 기부 사랑도 유명하다. 최근에도 션은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2011년 11월 11일 11분 11초에 2011만 1111원을 수표로 인출해 아내 정혜영 이름으로 푸르메 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션·정혜영 부부는 꾸준한 봉사활동으로도 다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이다.

'한류 프린스' 배우 장근석도 기부라면 사족을 못 쓴다. 장근석은 최근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 왔던 월드비전과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연탄나누기' 행사 후원, 강남 보육원 등을 위해 각 1000만원 씩 총 3000만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다. 이에 앞서도 모교인 한양대학교에 12억원을 기부하며 '한류 프린스'다운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JYJ는 방송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지만, 기부 소식은 끊임 없이 들리고 있다. 특히 월드스타답게 기부도 전세계적으로 하는 JYJ는 지난해 11월 월드비전에서 진행하고 있는 태국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구호 2차 목표 모금액의 전액인 2억원을 기부했다. 멤버 김준수는 자비를 털어 캄보디아에 후원학교를 설립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동물 사랑을 실천 중인 가수 이효리는 애견 순심이와 달력 화보를 촬영해 모든 수익금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으며, 독거노인 300명에게 난방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KBS 다큐멘터리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출연료 전액을 전국의 결식 아동과 장애인 시설을 돌아다니며 무료로 호떡을 구워주며 봉사 활동 중인 '사랑의 호떡 부부'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굳이 금전적 지원이 아니더라도 재능 기부 형태로 자신들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며 훈훈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장훈, 장근석, 이효리, 션·정혜영 부부, JYJ(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