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 이동국(33·전북 현대)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SBS '힐링캠프' 하는 날. 혹시 잊으셨을까봐 헤헤. 오늘 초대손님 이동국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 많이 시청해 주세요!"란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전북 현대 유니폼을 입은 이동국과 털모자를 쓴 한혜진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이동국에게 팔짱을 낀 한혜진의 모습에 다정함이 느껴진다.
한편, 이날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에는 이동국이 출연해 시련의 연속이었던 월드컵을 비롯해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본다.
[이동국(왼쪽)과 한혜진. 사진 = 한혜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