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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영이 고급 승용차 논란에 해당 트위터 글을 삭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NEW YEAR! 구정 연휴에 오랜만에 드라이브. 모두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한채영이 드라이브 중인 모습을 찍은 것으로 일부 네티즌은 사진에 담긴 차량 내부를 근거로 해당 차량이 고급 승용차 제조사인 람보르기니의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후 한채영을 향해 몇몇 네티즌은 악의적인 댓글을 남기며 고급 승용차를 이용하는 한채영을 비난했다.
결국 23일 오후 4시 현재 해당 트위터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지자 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한채영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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