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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M.net ‘슈퍼스타K3’ 출신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상의 탈의를 하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임윤택은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중요한건 많이 웃으시구요. 웃다 보면 복이란 녀석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닐 거예요. 필리핀 놀러온 일본인들이 울랄라를 알아보고 좋아라 하네요. 이런건 자랑해도 되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윤택은 배 위에서 상의를 벗고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혀를 내밀고 있다.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밝게 웃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올해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임윤택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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