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모닝 민낯을 공개했다.
현아는 26일 오전 7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유독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어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할 민낯이 아니다. 예뻐요" "보호본능 자극하는 표정" "졸린 것 같네요. 괜찮나요?"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현아. 사진 = 현아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