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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9 멤버가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바로 토탈 패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화이트 살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시대의 우아한 면모를 공개한 것. 이중 막내 서현과 뉴욕 보석가 이름의 티파니는 티아라까지 올렸다.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서현 제시카 태연 티파니 윤아.
[제이에스티나의 소녀시대 광고 비주얼.(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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