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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승아와 한가인이 야식을 품었다.
윤승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우리 연우님의 시청률 30% 돌파 기념 야식 이벤트. 사랑하오 낭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각각 설과 연우를 연기 중인 윤승아와 한가인이 떡볶이와 순대를 손에 들고 밝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네티즌은 "추운 날씨에도 파이팅", "너무 다정해 보여", "밤낮 없는 촬영. 건강도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승아(왼쪽)와 한가인. 사진 = 윤승아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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