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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의 짜릿한 베드신이 예고됐다.
정우성과 한지민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녹화 촬영에서 아슬아슬하고 짜릿한 베드신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30일 오전 '빠담빠담' 제작진은 이들의 베드신 촬영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우성과 한지민의 설렘 가득한 표정이 담겨 있으며, 이들이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은 애절함을 더한다.
베드신이 펼쳐질 장소는 극중 지나(한지민 분)와 강칠(정우성 분)의 단 둘이 떠나 살게 되는 강원도 집으로, 두 사람은 사랑을 가꾸어갈 장소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정우성과 한지민의 짜릿한 첫 베드신이 담긴 '빠담빠담'은 3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우성과 한지민. 사진 = JTBC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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