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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가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최근 진행된 SBS '한밤의 TV연예' 스타시크릿 코너에서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라는 새로운 몸매관리 요법을 선보였다.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 등도 애용하는 비법이다. 이하늬는 미스유니버스 대회 출전 당시 이 방법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했다.
오래 전부터 레몬을 이용한 다이어트를 해온 이하늬는 직접 레몬을 가지고 레몬수를 만들어 다이어트 법을 공개했다. 동시에 실생황에 유용한 디톡스 체조법을 밝혔다. 디톡스란 몸의 독소 배출을 통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요법이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이하늬 몸매가 괜히 좋은 것이 아니었다" "나도 따라해봐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하늬.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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