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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의 웨딩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에서 한지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정우성은 턱시도를 차려입고 등장했다.
드라마 속 강칠(정우성)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나(한지민)의 모습을 보고 아름다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비주얼 커플답게 이번 웨딩신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인기를 끌고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흠잡을 곳 없는 미모다" "여신과 남신, 잘어울린다" "환상의 비주얼 커플! 진짜 사귀면 좋겠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정우성(왼쪽), 한지민. 사진 = 스포엔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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