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K 케미칼의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레드 트임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1월 31일 밤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성인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연인인 뮤지컬배우 서성민에게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