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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영하 14도의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독거노인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나섰다.
티아라는 1일 오전 10시 서울 시흥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고자 미리 준비한 쌀과 라면 박스 등을 옮겼다. 티아라의 봉사 활동은 당초 계획된 것으로 3주 연속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한 뒤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약속, 이날 몸소 실천하게 됐다.
봉사 활동에는 왼쪽 무릎 부상을 입은 멤버 은정과 노출 방송사고로 곤혹을 치른 막내 화영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오늘 이렇게 좋은 봉사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렵게 지내시고 계실 할아버지, 할머니께 라면도 전달해 드리고 점심식사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티아라는 트리플 크라운 수상 후 받은 보너스 700만원과 멤버들이 낸 300만원을 합친 1000만원으로 쌀과 라면 등의 물품을 준비했다.
[어렵게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티아라.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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