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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1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SK 케미칼의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S'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레드 트임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파니는 위촉식을 통해 홍보대사로 최근 유행하는 셔플 댄스 음악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엠빅스 에스 성기능강화 체조'를 선보였다. 직접 준비한 체조는 남성들에게는 하체 강화 및 허리운동에 중점을 맞췄고 여성들에게는 S라인을 만드는데 특히 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엠빅스S는 세계 최초의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로,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고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소비자의 심리적 측면까지도 고려한 제품으로 발매 50일 만에 매출 30억을 돌파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1월 31일 밤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성인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연인인 뮤지컬배우 서성민에게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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